집보다 편안한 요양원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2009년 요양보호사를 시작으로 다년간 여러 요양원에서 근무하면서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편안해 하실지를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고민하여 10년 뒤 기존의 요양원과는 다른 노인요양시설한결을 설립하였고,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 더욱 세심하고 귀하게 모실 수 있는 한결소래빌리지를 개원하였습니다.

한결은 자체적인 케어기록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, 치매전담실 및 치매프로그램의 별도 운영, 분야별 재활치료팀과 목욕전담팀의 배치, 옥상 정원 및 텃밭 설치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.

또한 행복한 직원의 손끝에서 훌륭한 서비스가 나온다는 생각으로 시설 직원들에 대한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 및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직원 모두가 진심으로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. 부모님을 직접 모시지 못하는 안타까운 가족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한결의 모든 직원들은 가족과 같은 돌봄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.